체리 효능 및 부작용

체리는 다양한 영양양소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매우 건강한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과일 외에도 건체리, 음료, 드링크, 체리청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체리의 칼로리는 100g 당 60 칼로리라고 합니다.

체리, 벚나무의 열매이며 종류는 여러가지 있는데 크게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나뉜다고 합니다.

천연 그대로의 체리 또는 통조림, 냉동으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생식하는 것 외에 체리청, 제과재료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익을 때 적갈색을 띠는데 그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내에 6~8월 까지 수입이 되며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제일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체리 효능

1. 항산화 작용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퀴어실린 같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화등 세포 손상을 예방 할수 있다고 합니다.

 

2. 면역력 강화

비타민C와 칼륨, 폴리페놀 등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염증 완화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수면 개선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체리 보관법

체리를 오래 보관 할 경우 체리의 맛이 나빠지고 상할 수 있습니다.

체리는 보관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체리의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냉장보관

체리는 냉장고에 넣으면 식품의 맛이 오래 유지가 될 수 있으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에서 길게 보관할 경우 물기가 많아져서 상할 수 있으므로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냉동보관

냉동되어 있는 체리를 시중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체리를 냉동보관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냉동실에서 보관할 경우 습기에 노출되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꺼낸 후엔 빨리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체리는 공기와 습기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보관할때는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체리를 보관하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체리는 여러 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가 상하면 다른 체리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체리 부작용

체리는 대체적으로 안전한 식품중의 하나인데 과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리의 부작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변비

체리를 많이 섭취하면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2. 알레르기

체리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체리를 섭취하면 발진, 가려움증 등 알르레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위장장애

체리를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위장장애와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리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이해하고 섭취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